토트넘 센터백 영입에 힘 싣는 중, '맨유 타깃 수비수' 하이재킹 노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83회 작성일 23-12-21 00:56본문
토트넘은 현재 센터백 영입을 위해 라두 드라구신을 노림수로 삼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드라구신은 현재 제노아에서 활약 중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관심도 받고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트넘은 센터백의 부상과 로메로의 징계로 인해 수비력에 약점이 드러나고 있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더선은 토트넘이 드라구신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이를 위해 이미 스카우터를 파견하여 그의 경기를 살펴보았다고 전했습니다. 드라구신의 대리인은 이적료로 2600만 파운드에 이적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토트넘은 드라구신 외에도 장기적인 센터백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이드 켈리(본머스),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장클레어 토디보(니스) 등 또 다른 후보들도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을 통해 토트넘은 수비 라인을 강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3년 동안 고작 310억 쓴 토트넘, 이번 겨울에는 돈 풀까? 23.12.22
- 다음글자신을 붙박이 주전이라 생각하지 않는 김민재, 스스로에게 엄격한 채찍질 23.1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