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소속 팀 알 나스르, 데헤아에 파격 제안 예정! 다시 만날 수도 있는 왕년의 맨유 주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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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10회 작성일 23-07-02 19:29본문
이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깜짝 영입으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가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연결고리를 형성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알 나스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FA로 풀린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호날두와 데 헤아가 다시 팀메이트가 될 수 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영국 매체인 더 선은 이에 대해 "알 나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데 헤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데 헤아와 호날두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데 헤아는 오랫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적인 선수였습니다. 2011년부터 12년 동안 이곳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데 헤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협력은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2022-2023 시즌을 마지막으로 데 헤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에릭 텐 하그는 데 헤아의 기량 쇠퇴와 관련하여 데 헤아에 대한 관심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즌 중에는 신뢰를 보여주었지만, 실제로는 이는 말 뿐이었습니다. 시즌이 종료되면서 재계약 추진은 중단되고, 데 헤아는 방출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급을 크게 삭감하겠다는 제안을 내자 데 헤아는 재계약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알 나스르가 등장했습니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를 영입하여 큰 화제를 일으켰으며, 이번에는 데 헤아까지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알 나스르는 주급으로 25만 파운드(약 4억 1900만 원)를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데 헤아가 FA로 풀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데 헤아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으며, 전 동료인 호날두와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계약을 다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의 노력과 헌신, 좋은 추억을 쉽게 접어버리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우승을 도전하기 위해 데 헤아와 결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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