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범잡은 이천수의 빗속 질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94회 작성일 23-07-06 00:17본문
4일 밤 10시경 음주운전중 택시를 들이받고 차를 버린 채 도주하던 남성이 시민에게 붙잡혔다.
빗속을 질주해 뺑소니범을 잡은 시민의 정체는 바로 축구선수 출신 태극전사 이천수로 밝혀졌다.
이천수는 매니저가 몰던 차에 타고 있던 중 택시기사가 저사람 좀 잡아달라는 소리를 듣고
차에서 내려 1km가량을 달려 범인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