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신임감독 체제로 새출발하는 첼시가 

은쿤쿠에 이어 두번째로 비야레알의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을 영입하였다.

세네갈 출신의 니콜라스 잭슨은 이번 스페인 무대에 떠오르는 스트라이커이다. 

임대를 끝내고 루카쿠가 돌아오는 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500억이 넘는 금액을 주고 데려왔다.

이번 시즌 12위로 체면을 구긴 첼시가 대대적인 선수개편에 돌입했다.

은골로 캉테의 사우디이적을 시작으로 카이 하베르츠 마테오 코바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 골키퍼 에두아르 맨디, 윙어 하킴 지예르

등이 이적에 가까워졌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메이슨 마운,트 코너 갤러거, 세바르 아스필리쿠에타 등도 이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