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계를지난 15년간 세계 축구계 양분한 메시와 호날두. 뒤를 이을 스타는 누구일까.

메시와 호날두는 08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축구계를 지배하며 10년동안 발롱도르를 나눠가졌다.

호날두가 사우디로 메시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떠난 지금 둘의 빈자리를 대신할 차세대 발롱도르는 누구일지

영국 BBC에서 투표를 진행하였다. 

1위는 58%로 노르웨이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홀란이 독보적이었고

2위는 20%로 프랑스리그에서 뛰고있음에도 불구 음바페가 자리했다.

일찌감치 메시와 호날두의 뒤를 이을 선수라 평가받던 네이마르는 1%의 투표율로 자존심을 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