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행이 마무리단계라고 확신되고있다.

또한 PSG에서 마요르카에 317억원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새로 부임할 엔리케 감독의 베스트11에는

잔류가 유력한 음바페가 취전방, 네이마르와 아센시오가 좌우측면 공격수, 그리고 이강인이 베라티,실바와 함께 중원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포백은 누누멘데스, 뤼카 에르난데스, 마르키뉴스, 아슈라프 하키미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로 꾸려졌다.

매체는 PSG의 프리시즌이 10일에 시작되며 선수영입 발표가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