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감독, 황희찬 제대로 띄워줬다 "20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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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1회 작성일 23-12-18 00:25본문
울버햄튼의 감독인 게리 오닐 감독이 황희찬 선수에게 매우 호감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오닐 감독이 황희찬의 경기력에 대해 기뻐하며, 황희찬이 한 시즌에 20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황희찬은 올 시즌 구단의 중요한 선수로 부상으로부터 빠르게 부활해왔으며, EPL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현재 구단 내 최다 득점자입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과의 재계약에 관심을 보이며, 이미 개인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울버햄튼이 황희찬과 새로운 거래에 합의했다"고 전하고, 새 계약이 2028년 6월까지 유효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닐 감독 또한 황희찬을 극찬하며 "황희찬이 지금처럼 활약을 이어간다면 매 시즌 15골에서 20골 사이를 넣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닐 감독은 황희찬의 노력을 칭찬하며 "구단이 그의 활약에 더 오래 힘입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습니다.
황희찬은 최근에 울버햄튼에서 중요한 골을 기록하며 그의 재계약이 구단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8골로 EPL 득점 순위 공동 5위를 차지하며 활약 중이며, 팀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부상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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